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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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서준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6-09-1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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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일까요. 액체의 전생에서 고체의 이승으로, 그리고 기체의 저승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요. 처음엔 물이었다가 나무로 자라 마침내 향기로 남는 일이 아닐까요. 때 이른 죽음들을 두고 나는 떫디떫은 땡감들이 삭아 마침내 감식초가 되는 것이라고 믿어봅니다." — 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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