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자사 전산 시스템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경우이다.
최초 도입 시 대금을 한 번에 지불하며, 매년 유지보수 비용을 내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회의를 예약하면 메일, 메신저를 통해 알림을 받고, 회의 중에도 다른 직원을 호출해서 회의에 참여시킬 수 있는 기능 개발이 가능해진다. 또한 서버를 외부에 두는 것이 불안하다면 자사의 보안 영역 내에 구축을한다. 구축은 보통 중견기업, 대기업, 관공서, 대학교 등에서 선택한다.
| 항목 | 설명 |
|---|---|
| 보안 강화 |
외부 솔루션(Zoom, Google Meet 등)은 기업, 기관의 내부 회의 정보가 외부 서버를 경유하므로 데이터 유출 위험 존재한다. 자체 서버 운영 시 회의 내용, 사용자 정보, 녹화 파일 등 완전한 통제가 가능하다. 국가/군사/공공기관, 보안이 중요한 기업에서는 항상 정보 유출 위험이 존재한다. 자체 서버 기반 구축 시 영상, 음성, 파일 공유 등 모든 데이터 암호화와 통제가 가능하다. |
| 비용 절감 (장기적인 관점) |
상용 서비스는 사용자 수, 시간, 기능에 따라 월/년 단위로 과금한다. 자체 시스템 구축 시 초기 개발 및 서버 비용은 발생하나 장기적으로 운영비용이 절감된다. 특히 상시 회의나 대규모 인원 회의가 빈번할 경우 더욱 경제적이다. |
예산에 맞는 편성을하여 기업들과 계획을 수립합니다.
예산에 맞는 공급기업을 모집하여 심사 후에 공급기업을 선정합니다.
수요기업에 맞는 기업을 추가로 선정하여 예산과 맞는 업체를 선별하고 규모를 판멸하여 공모를 합니다.
신청접수를 통해서 중소기업 위주로 신청접수를 먼저 진행합니다.
중소기업 위주로 수요기업에 대한 선정평가를 진행합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결과평과를 별도로 구분하여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에 차이를 줄여 평가를 합니다.